이보섭 에이씨티 대표, 300억원에 보유지분 전량매각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2017.09.2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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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씨티 (873원 ▲9 +1.04%)는 최대주주인 이보섭 대표가 300억원에 보유주식 218만4744주(35.73%)를 제이에스엔홀딩스 외 3인에 전량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한 주당 평균 처분가격은 1만3731.5원이다. 최대주주 변경일은 오는 11월 7일이다.
제이에스엔홀딩스는 이달 설립된 투자컨설팅 업체다. 자본금은 1000만원이다. 제이에스엔홀딩스 최대주주는 최은석 대표로, 지분율은 10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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