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입 통제된 청계천

뉴스1 제공 2017.08.2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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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사진]출입 통제된 청계천


절기상 처서를 사흘 앞둔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 출입 통제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기상청은 이날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고 지역에 따라 강수량의 차가 크겠으니 산사태, 침수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7.8.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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