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슬립 드레스 패션…사랑스러운 함박 미소 '활짝'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지현 기자 2017.08.1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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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사진=뉴스1


배우 안소희가 슬립 드레스를 입고 여성미를 과시했다.

안소희는 지난 10일 충북 제천 청풍호반무대에서 열린 '제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FF)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안소희는 밑단에 프릴 디자인이 가미된 하얀 슬립 드레스를 입고 성숙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자연스러운 포니테일을 연출한 안소희는 화이트 펌프스를 신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안소희는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싱글라이더'에서 지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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