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큐코리아
21일 패션 매거진 '지큐코리아'는 '한여름의 뜨거운 남자'를 콘셉트로 한 옥택연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짐승돌' '찢택연' 등의 별명을 가진 옥택연은 화보 사진 속에서 거칠게 과일을 베어먹으며 야성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지큐코리아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옥택연은 데뷔 후 10년간의 시간에 대해 "20대만이 표출할 수 있는 젊음과 열정을 마음껏 표현했다. 웬만한 건 다해봤다. 참 좋은 20대였다"라고 밝혔다.
옥택연의 화보와 인터뷰는 '지큐코리아'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옥택연은 오는 8월5일 첫 방송하는 OCN 오리지널 드라마 '구해줘'를 통해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