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넥슨 공짜주식' 진경준, 2심서 징역 7년

뉴스1 제공 2017.07.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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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사진] '넥슨 공짜주식' 진경준, 2심서 징역 7년


'넥슨 뇌물' 혐의 진경준 전 검사장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진 전 검사장은 이날 항소심에서 징역 7년과 벌금 6억원, 추징금 5억210만원을 선고받았다. 2017.7.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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