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아이씨에스는 산소농도 자동조절 폐쇄회로 장치 개발 사업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국책 과제로 선정됐다고 8일 공시했다.
-엠지메드는 오는 9일부터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8일 공시했다.
-우리이티아이는 채권자의 조기상환 청구에 따라 98억원 규모의 전환 사채를 취득했다고 8일 공시했다.
-포스링크는 에이와이인베스트먼트를 상대로 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6%이며, 사채만기일은 2020년 6월 1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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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S제3호스팩은 비상장법인 영구크린을 흡수 합병한다고 8일 공시했다. 합병기일은 오는 9월 5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9월 20일이다.
IBKS제3호스팩과 영구크린의 합병 비율은 1대 23.1739252이며, 합병 기일은 오는 11월 13일이다.
-쎄미시스코는 오는 9일 27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24만2222주를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누리텔레콤은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에 따라 회사 최대주주가 조송만 외 특수관계인 3인에서 '1105354 B.C.LTD'로 변경됐다고 8일 공시했다.
-삼우엠스는 277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형태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처음앤씨가 조기상환 청구에 따라 3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만기 전 취득한다고 8일 공시했다.
-디엔에이링크는 에스지투자자문주식회사를 상대로 1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0%와 6%이며, 사채만기일은 2019년 6월 9일이다.
-스페로 글로벌이 유병윤씨를 상대로 3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4%이며, 사채만기일은 2020년 6월 8일이다.
-트레이스는 110억원 규모의 공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2%와 7%이며, 사채만기일은 2020년 6월 26일이다.
-태양씨앤엘은 김인수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면서 기존 3인 대표 체제에서 방헌균, 강덕신 등 2인 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8일 공시했다.
-세중은 회사 내 강재사업부를 물적분할해 창원강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분할 기일은 다음달 21일이다.
-BGF리테일은 8일 장기성장을 위한 지배구조 확립을 목적으로 BGF와 BGF리테일을 인적분할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분할 후 존속회사는 자회사 지분의 관리 및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지주회사 부문(BGF)이며 분할설립회사는 편의점 연쇄화 사업부문(BGF리테일)이다.
분할비율은 존속회사(BGF)가 0.6511658, 단순분할신설회사(BGF리테일)는 0.3488342 이다.
주주총회는 9월 28일, 분할 기일은 11월1일이며 분할등기 예정일은 같은 달 2일이다.
회사 측은 "분할 후 단순분할신설회사의 발행주식은 한국거래소의 유가증권시장상장규정에 따른 재상장 심사를 거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할 예정이다"며 "분할존속회사의 발행주식은 변경상장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신주의 배정 기준일은 10월31일, 신주권교부예정일은 12월7일, 상장예정일은 같은 달 8일이다.
-보령제약은 8일 남아프리카공화국 키아라헬스에 421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0.31% 규모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액 3771만810 달러, 라이센스피는 150만달러다.
회사 측은 "예상판매목표는 3621만810달러며 2년 연속 예상판매목표의 80%를 미달성하면 계약 종결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제이준코스매틱은 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145억 규모 토지 및 건물을 사옥으로 활용하기 위해 최대주주 제이준글로벌로부터 양수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아이디는 8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내 사무실을 21억3000만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SK증권은 8일 최대주주의 지분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재답변으로 "매각주간사를 선정 하였으며, 향후 매각 절차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전KPS는 한국전력이 발주한 740억 규모 2017년 가공송전선로 순시점검 위탁공사를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6.1% 규모로 계약기한은 12월31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