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작품
차홍규 작가(중국 칭화대학교 미술대학 교수 정년퇴임, 현 한중미술협회장)는 조각, 회화, 서예, 공예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작가로 미술계의 한류스타로 평가받고 있다. 류안 작가는 시인으로서 자신의 사진에 시조를 붙이는 독특한 발상으로 시언어를 사진에 담는 독특한 발상의 사진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차 작가는 “신개념 세라믹판화 작품을 내놓는 것은 침체된 미술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것“이라며 “작품가격도 세라모아트의 지원에 힘입어 대부분 50만원 미만으로 정했다”고 언급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상생’ 이라는 테마에 맞춰 ‘작가와 대화, 갤러리 콘서트, 북 콘서트, 전문가 특강, 작품시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전시기간 내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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