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 최대주주 친인척 변영섭씨 주식 5만4000여주 추가 취득

머니투데이 주명호 기자 2017.05.2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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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 (620원 ▲7 +1.14%)은 최대주주 변상기씨의 친인척 변영섭씨가 전환사채(CB) 인수, 무상신주취득 등으로 주식 5만4490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취득으로 변영섭씨의 보유 지분은 총 26만5204주, 지분율은 2.18%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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