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800억 규모 신설법인 지분 처분 결정

머니투데이 이창명 기자 2017.04.2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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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1,240원 0.0%)은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해 부동산 임대사업 신설법인 밸류웍스가 발행한 160만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처분규모는 800억원이며, 자기자본 대비 7.51%다. 처분 후 두산건설의 지분은 60.9%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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