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저기에 우리 딸 있다'

뉴스1 제공 2017.03.2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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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뉴스1) 이재명 기자 =
[사진]'저기에 우리 딸 있다'


세월호 미수습 가족들이 25일 오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팽목항으로 떠나기 전 중국 인양업체 상하이샐비지 반잠수식 선박에 선적된 세월호를 바라보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25일 오전 4시 10분 잠수사를 동원해 확인한 결과 세월호 선체가 반잠수선내 정위치에 선적됐음을 최종 확인했다고 밝혔다. 2017.3.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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