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환수품은 동아시아와 중앙아시아 예술품을 집중적으로 수집한 영국의 한 가문이 소유하고 있던 것으로, 당시 경매에는 18세기에서 20세기까지의 갑옷, 불상 등이 소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7.3.9/뉴스1
[사진]'고종황제 투구와 갑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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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이번 환수품은 동아시아와 중앙아시아 예술품을 집중적으로 수집한 영국의 한 가문이 소유하고 있던 것으로, 당시 경매에는 18세기에서 20세기까지의 갑옷, 불상 등이 소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7.3.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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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환수품은 동아시아와 중앙아시아 예술품을 집중적으로 수집한 영국의 한 가문이 소유하고 있던 것으로, 당시 경매에는 18세기에서 20세기까지의 갑옷, 불상 등이 소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7.3.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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