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제강점기 일본군 범죄행위 강화 서술된 국정교과서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교육부 관계자가 31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에서 국정역사교과서 최종본 중 일제강점기 및 위안부 등의 내용이 기술된 부분을 살펴보고 있다. 교육부는 올해 국정 역사교과서를 희망하는 모든 학교를 연구학교로 지정해 주교재로 사용하고 다른 학교는 기존 검정교과서를 사용할 계획이다. 2017.1.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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