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더스타 매거진
더스타는 지난 18일 '봄의 요정'으로 변신한 정채연의 1,2월 합본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정채연은 데님 원피스에 핑크색 재킷을 걸쳐 화사한 매력을 뽐냈다. 정채연은 흰색과 청색이 배색된 체크 패턴 원피스를 택해 편안함을 강조했다. 그녀는 붉은색 립 메이크업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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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 후 진행 된 인터뷰에서 정채연은 "요즘 술을 안 마신 지 꽤 됐는데 tvN 드라마 '혼술남녀' 끝나고 자주 마셨다. 주량은 소주 한 병 정도"라고 웃으며 자신의 주량을 고백했다.
한편 다이아 정채연의 올 봄 스타일 화보와 속마음을 담은 인터뷰는 지난 16일 발매 된 더스타 1,2월 합본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