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이치엔, 중국 차부품 자회사 지분 취득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2017.01.1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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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이치엔 (3,715원 ▼35 -0.93%)은 해외생산기지를 확대하기 위해 중국 자동차부품 자회사인 산동삼진전장유한공사 출자지분을 46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21.26%에 해당하는 규모다. 취득 뒤 지분율은 100%다. 취득예정일자는 2018년 1월 1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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