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휘선기자
초아는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진행된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했다.
이날 초아는 하늘색 타탄체크 코트를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초아는 브라운 컬러가 배색된 코트 안에 비슷한 컬러의 재킷을 레이어드해 감각적인 컬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초아가 속한 AOA는 데뷔 6년만에 발매한 첫 정규 앨범 '엔젤스 노크' (ANGEL'S KNOCK)를 발매, 타이틀곡 '익스큐즈미'(Excuse Me)와 '빙빙'(Bing Bing)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