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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오라컴, 정우걸·김우창 대표 체제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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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오라컴 (17원 ▼6 -26.1%)이 경영 안정화와 책임경영강화를 위해 기존 양희성·홍재화 대표 체제에서 정우걸·김우창 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3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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