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17년 대선의 해...국민들이 꿈꾸는 청와대의 주인은?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2017년 정유년(丁酉年) 대한민국 19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대선의 해가 밝아온다. 청와대의 주인은 국민의 손으로 선출된다. 다사다난 했던 병신년(丙申年) 세밑 국민들의 표정에는 근심과 걱정 너머로 기대와 희망이 엿보인다. 2017년 우리가 뽑은 청와대 주인은 국민의 손을 잡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가길 희망한다. 청와대 배경사진에 시민들의 표정을 모자이크 했다. 2016.12.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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