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세미나는 이달 25일 '근린재생형 도시재생사업의 거버넌스 구축과 핵심콘텐츠 발굴'을 주제로, 2차 세미나는 다음달 8일 '도시재생 선도지역 사업추진 우수사례'를 주제로 각각 진행된다. 다음달 29일 열리는 3차 세미나는 '중심시가지형 근린재생사업 계획수립 및 시민참여 사례'가 주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지역별 도시재생 계획 수립 및 사업추진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개최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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