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신반포6차아파트재건축조합 1100억원 채무보증

머니투데이 유엄식 기자 2016.10.2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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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15,150원 ▲230 +1.54%)은 신반포6차아파트재건축조합이 농협은행 등 채무자로부터 차입한 1100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최초인출로부터 45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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