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계열회사에 339억원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2016.10.1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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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8,470원 ▼550 -6.10%)는 계열회사인 청도넥센윤태유한공사에 대해 339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3.29%에 해당하는 규모다. 넥센타이어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323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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