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는 김재성 배화여자대학교 교수 등 학계 및 산업계를 망라한 전문 심사위원들이 맡았다. 1차 서류심사 및 공적서 검토, 현지심사, 경영자 인터뷰, 현장답사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심사가 진행됐다.
'4회 2016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대상'시상식에서 수상업체 대표 및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이기범 기자
오라클메디컬그룹(회장 노영우), 석보유통(대표 이용철)의 담과연, 천년황토-천년구들돌침대(대표 고권태), 열린창업신문(대표 박동열)은 4회, 몬테밀라노(대표 오서희), 키출판사(대표 김기중), 기양금속공업(대표 배명직), 이천비상에듀(이사장 임종혁), 엠엘소프트(대표 이무성), 빵굽는사람들(대표 이정승)는 3회 수상을 했으며, 다방(대표 최인녕, 한유순), 오씸코리아(대표 최호근), 보쿠(대표 석철), 잘론네츄럴재스(대표 주영), 오에스씨(대표 남진명), 왕골남서문곰탕(대표 주형준), 한국직거래화훼센터(대표 이종식), 플래뮤아트센터(대표 김지영), 삼보황토산업(대표 임병학), 크린버텍(대표 한철조)은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대상을 2회 수상했다.
이 외에도 미애부생명과학(대표 옥민), 코리아서버호스팅(대표 조명래), 한국OGK(회장 박수안), 스타웍스컴퍼니(대표 신대영), 루시카토(대표 강인석)의 마리웨일 마카롱, 오토스(대표 허문영), 야다(대표 강은미), 키스소프트(대표 구중완), 금우글로벌스포츠(대표 김종우), 인터펫코리아(대표 김원철), 미당화장품(대표 김태훈, 유태호), 닥터키친(대표 박재연), 롤베이비(대표 박민철), 인덕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김종부), 비에치에너지(대표 김상범), 바이온텍(대표 조규대), 산호기계(대표 김종철), 싱그린FS(대표 김준형), 동도안전(대표 오영호), 끄레몽에프앤비(대표 허창기), 산골한우명품관(대표 김희영), 인텍(대표 이창선), 매드독스피자앤파스타(대표 설상열), 뉴폼코리아(대표 김용상) 등이 수상하며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