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적자 사업 부문의 영업 중단으로 매출액 감소는 미미하고, 오히려 적자 사업 중단을 통해 주력 사업(전자상거래) 역량 강화와 영업이익 개선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포티스, 셋톱박스 사업부문 영업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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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스 (22원 ▼30 -57.69%)는 적자 사업 부문 정리를 통한 이익구조 개선과 주된 사업에 대한 역량 집중을 위해 셋톱박스 사업부문 영업을 정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영업 정지금액은 약 58억49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0.89% 규모다.
회사 측은 "적자 사업 부문의 영업 중단으로 매출액 감소는 미미하고, 오히려 적자 사업 중단을 통해 주력 사업(전자상거래) 역량 강화와 영업이익 개선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적자 사업 부문의 영업 중단으로 매출액 감소는 미미하고, 오히려 적자 사업 중단을 통해 주력 사업(전자상거래) 역량 강화와 영업이익 개선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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