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추석 맞아 함께 고향 그리움 달래는 해외파병 장병들

머니투데이 오세중 기자 2016.09.1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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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의 평화유지에 기여하고 있는 동명부대 18진 장병들이 추석을 맞아 합동차례를 지내고 있다./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레바논의 평화유지에 기여하고 있는 동명부대 18진 장병들이 추석을 맞아 합동차례를 지내고 있다./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


레바논의 평화유지에 기여하고 있는 동명부대 18진 장병들과 현지주민들이 제기차기를 하며 추석의 풍요로움을 나누고 있다. /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레바논의 평화유지에 기여하고 있는 동명부대 18진 장병들과 현지주민들이 제기차기를 하며 추석의 풍요로움을 나누고 있다. /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
레바논의 평화유지에 기여하고 있는 동명부대 18진 장병들과 현지주민들이 투호 던지기를 하고 있다./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레바논의 평화유지에 기여하고 있는 동명부대 18진 장병들과 현지주민들이 투호 던지기를 하고 있다./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
레바논 어린이가 동명부대 18진 장병들이 운영하는 태권도교실에 참가하여 송판을 격파하고 있다./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레바논 어린이가 동명부대 18진 장병들이 운영하는 태권도교실에 참가하여 송판을 격파하고 있다./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
레바논의 평화유지에 기여하고 있는 동명부대 18진 장병들이 국민 여러분께 추석인사를 하고 있다./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레바논의 평화유지에 기여하고 있는 동명부대 18진 장병들이 국민 여러분께 추석인사를 하고 있다./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
남수단에서 재건활동중인 한빛부대 6진 장병들과 현지주민들이 윷놀이를 하고 있다./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남수단에서 재건활동중인 한빛부대 6진 장병들과 현지주민들이 윷놀이를 하고 있다./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
아랍에미리트에서 국방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아크부대 11진 장병들이 윷놀이를 하고 있다./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아랍에미리트에서 국방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아크부대 11진 장병들이 윷놀이를 하고 있다./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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