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우]복싱 함상명, 8강전…女핸드볼, '유종의 미' 거두나

머니투데이 이원광 기자 2016.08.15 00:09
글자크기
그래픽=유정수 디자이너그래픽=유정수 디자이너


15일 오전(한국시간) 한국 대표팀은 '2016 리우올림픽' 요트, 배드민턴, 사이클, 복싱, 역도, 육상, 핸드볼 등에 나선다. 남자복싱 밴텀급 함상명은 중국의 장자웨이와 8강행을 놓고 맞붙는다. 8강 진출이 좌절된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아르헨티나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둔다는 계획이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