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 32억 계열사 채무보증

머니투데이 정인지 기자 2016.07.2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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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치 (17,640원 ▲190 +1.09%)는 계열사인 BH일렉트로닉스가 산업은행 상해 지점에서 빌린 32억900만원에 대해 채무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7월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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