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제51회 전국기능대회' 서울시 선수단 결단식

뉴스1 제공 2016.07.2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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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성무 기자 = 서울시는 26일 오전 11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제 5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서울시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한다.

결단식에는 서울시 대표 선수 157명과 지도교사 96명 등이 참석한다.



서울시 선수단은 2013년과 2014년 종합 2위, 지난해 종합 3위 성적을 거뒀다.

정진우 서울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올해 전국 기능경기대회는 15년 만에 서울에서 열리는 만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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