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4명 각각 40억원… 수도권 3곳·부산1곳

머니투데이 이미영 기자 2016.07.2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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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회 로또 1등 당첨자를 배출한 곳은 전국에 고루 분포했다. 서울 강북구 미아동 가로매점, 부산 남구 감만동 감만정보통신, 경기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 대박복권방, 경기 파주시 금촌2동 복권백화점 등 4곳이다. 712회 로또 1등 당첨자를 배출한 곳은 전국에 고루 분포했다. 서울 강북구 미아동 가로매점, 부산 남구 감만동 감만정보통신, 경기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 대박복권방, 경기 파주시 금촌2동 복권백화점 등 4곳이다.


나눔로또가 지난 23일 제712회 로또당첨번호를 공개했다. 로또당첨번호는 '17, 20, 30, 31, 33, 45'다.

이번 1등 당첨자는 모두 4명으로 각각 40억3448만 원을 받게 됐다.

로또 1등 당첨자를 배출한 곳은 수도권 3곳과 부산 1곳이다. 서울 강북구 미아동 가로매점, 경기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 대박복권방, 경기 파주시 금촌2동 복권백화점, 부산 남구 감만동 감만정보통신 등 4곳이다.



이 외에도 당첨번호 6개 중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47명으로 5722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727명으로 155만원씩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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