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호 외치는 대우건설 노조

뉴스1 제공 2016.07.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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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사진]구호 외치는 대우건설 노조


대우건설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산업은핸 본점 앞에서 열린 '대우건설 낙하산 사장 인선 저지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날 참가자들은 "정부는 현재 벌어지고 있는 박창민 대우건설 사장 후보 인선 과정의 문제점을 철저히 확인해 제2의 대우조선해양 사태를 만드는 과오를 범하지 말라"고 주장했다.2016.7.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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