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앱]믿고 쓰는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왕'

머니투데이 박효주 앱매니저 2016.07.1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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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앱]믿고 쓰는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왕'



■중고왕
■스토어=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개발사=글로벌디지털콘텐츠중고왕



- 효율적 유통 시스템
- 실시간 알림
- 중고물품 임대 서비스



'중고왕'은 중고사업자, 판매자, 소비자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효율적이면서 체계적인 유통시스템으로 중고 거래 방식을 개선한 앱(애플리케이션)이다.

중고왕은 기존 중고거래가 갖고 있던 문제점 중 사기피해, 허위매물, 낮은 품질 등 소통의 부재에서 생기는 문제점을 해결한다. 이를 위해 찾아주는 서비스, 실시간 알림, 자율경매시스템 등을 제공한다.



'찾아주는 서비스'는 소비자가 구매 또는 판매하고자 하는 물품의 사진을 찍어 등록하면 중고왕에서 실시간으로 중고사업자와 연결해준다. '실시간 알림' 기능은 전문 중고사업자와 소비자를 실시간으로 연결한다. 또 보상보험으로 거래안전장치를 만들어 사기 피해를 줄이고 거래 안정성도 높였다.

중고왕에선 모든 물건을 거래할 수 있으며 중고 거래 외에 중고사업자를 통한 임대 서비스도 한다. 개인이 보유한 물품도 임대 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기부 및 나눔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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