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페라리 GTC4 루쏘 계기판

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2016.06.2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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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페라리 GTC4 루쏘 계기판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W호텔에서 'GTC4 루쏘' 신차발표회를 진행하고 있다.

'GTC4 루쏘'는 4륜 구동에 리어-휠 스티어링 시스템을 처음으로 적용한 실용적인 GT 스포츠카다. 6262cc 12기통 엔진은 8000pm에서 최고출력 690마력을 내며 최대토크는 5750pm 에서 71.1kg.m에 이른다. 가격은 4억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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