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 200억원 규모 CB 사모 발행…12곳 대상

머니투데이 신희은 기자 2016.06.2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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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 (622원 ▼1 -0.16%)은 시설·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전환사채(CB)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발행대상은 나우턴어라운드성장사다리펀드1호 기업재무안정 사모투자전문회사, HB유망서비스산업투자조합, 무림캐피탈, 아르테미스투자자문, SK증권, NH투자증권, 메가스터디 등 12곳이다.



사채 만기이자율은 2.0%이며 만기일은 2022년 6월29일이다. 전환비율은 100%, 전환가액은 1주당 1만5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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