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앤엠, 자회사 홍연 흡수합병 결정

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 2016.06.2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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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앤엠(구 용현BM (1,999원 ▲12 +0.60%))은 인·물적자원의 통합으로 운영효율성 증대를 위해 자회사인 홍연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양사의 합병 비율은 1대 0이다. 합병 완료시 더이앤엠은 존속회사로 남아있게 되며 홍연은 소멸하게 된다.



회사 측은 "소규모합병 절차에 따라 진행되기 때문에 용현BM 주주에게는 주식매수청구권을 부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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