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넬로페, 얇은 두께 ‘미라클 셔링 기저귀’ 선보여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이상연 기자 2016.06.2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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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스트터치의 프리미엄 브랜드 ‘페넬로페’는 여름시장을 공략한 슬림핏 기저귀 ‘페넬로페 미라클 셔링 기저귀’를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제공=더퍼스트터치사진제공=더퍼스트터치


초슬림한 두께와 우수한 흡수력이 장점인 ‘페넬로페 미라클 셔링 기저귀’는 입는 순간 아이 몸에 딱 들어맞는 신개념 테일러링 기저귀이다. 기저귀 커버의 4개의 셔링 라인이 맞춤 재단한 듯 아기 피부를 빈틈없이 감싸주며, 특히 기저귀의 두께를 최소화시키는 익스트림 씬 공법을 적용, 몸에 탄력 있게 밀착되는 초슬림한 두께로 쿨링감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또한 밴드형 기저귀의 백시트 원단을 최대치로 업그레이드 해 통기성을 강화했다. 특수 설계한 더블 통기 시스템으로 공기 순환을 두 배로 향상시킨 것. 피부에 직접 닿는 안쪽 커버에는 다이아몬드 퀼팅 엠보싱을 적용, 피부와 마찰되는 면적을 최소화하여 피부 쓸림과 발진 등을 예방하고 쾌적하게 유지해준다.

페넬로페 김세희 이사는 “미라클 셔링 기저귀는 초슬림한 두께와 우수한 흡수력으로 얇은 두께를 선호하는 아기 엄마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이 났다”며 “여름 시즌을 맞아 매출이 상승세인 만큼 여름 기저귀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할 것”이라고 밝혔다.



‘페넬로페 미라클 셔링 기저귀’는 공식 온라인몰과 각종 오픈마켓(G마켓, 옥션, 11번가 등), 소셜 커머스(위메프, 쿠팡, 티몬 등)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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