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카, ‘토털차량관리시스템’으로 다양한 고객서비스 제공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박지혜 기자 2016.06.2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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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실내크리닝 광택 전문기업 올인원카(이광재 대표)는 ‘토털차량관리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제공=올인원카사진제공=올인원카


토털차량관리시스템은 올인원카의 실내 크리닝 전문가가 직접 고객들을 찾아가 자동차 안의 오염과 얼룩 제거, 자동차 내부의 보이지 않는 진드기와 미세먼지, 각종 세균 등을 제거하고 관리해주는 서비스이다.



이처럼 올인원카는 3단계 실내 클리닝(곰팡이 제거, 고온 스팀 살균, 플루건 항균 처리)뿐만 아니라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에바클리닝, 광택코팅, 유리막 코팅 등을 통해 고객들이 언제나 새 차와 같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광재 대표는 “에바크리닝, 3단계 실내 크리닝은 한 번 이용한 고객들이 꾸준히 다시 찾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인체에 무해한 소독기와 약품 개발, 찾아가는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세균번식이 증가하는 여름철에 대비한 차량관리방법도 언급하며 “차안은 습도와 햇빛, 영양분으로 인해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최소한 1년에 한두 번은 실내 크리닝 및 정밀 실내세차를 통해 관리를 해야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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