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맥심
18일 남성잡지 '맥심(MAXIM)' 측은 에릭남과 함께 한 여성 특별 버전 '맥심 팜므(MAXIM Femme)'의 커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에릭남은 빨간벽을 배경으로 한 채 와인 컬러 슈트와 화려한 페이즐리 패턴의 셔츠를 입고 로맨틱하고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귀여운 외모와 모범적이고 유쾌한 태도로 전 연령대의 여심을 사로잡은 에릭남이 장식한 표지에는 "1가구 1에릭남 정책, 여성 독자님 댁에 에릭남 놔 드려야겠다"라는 장난스런 문구가 적혀 눈길을 끈다.
한편 에릭남의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소량 제작된 '맥심 팜므' 6월호 특별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