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과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1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연지동 본사 서관 15층에서 용선료 조정 막판 협상을 진행 중이다.
현대상선 해외 선주사 협상 대표가 18일 오후 2시 서울 연지동 현대상선 본사 서관에 들어서는 모습.
현대상선 협상팀 마크 워커 변호사(사진 왼쪽)가 협상장에 들어서고 있다.
정용석 산업은행 부행장(사진 왼쪽 2번째)이 18일 오후 현대상선 용선료 협상 참여를 위해 서울 연지동 현대상선 본사 서관 엘리베이터에 오르는 모습.
{현대상선}의 해외 선주사 대표가 용선료 협상에 참여하기 위해 들어서는 모습.
현대상선 해외 선주사 대표단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