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잡은 손'

뉴스1 제공 2016.04.2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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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사진]'잡은 손'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228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집회에서 김복동 할머니가 발언하는 동안 한 자원봉사자가 김 할머니의 손을 잡아주고 있다. 2016.4.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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