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화보, 깊게 파인 드레스 입고 고혹미 '발산'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나현 기자 2016.04.23 01:27
글자크기
/사진=슈어/사진=슈어


배우 진세연이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2일 패션 매거진 '슈어'는 5월 호에 실린 진세연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진세연은 백리스(backless) 드레스를 착용하고 긴 웨이브 헤어를 자연스럽게 흩날리며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진세연은 피부 관리법에 대해 "글리세린을 사용해 분장을 하면 피부가 예민해지는데 시트 마스크와 알로에 젤을 이용해 피부를 진정시킨다"고 밝혔다.

한편 진세연은 오는 30일 첫 방송 되는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를 통해 안방극장을 찾는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