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공군의 최신예 항공기로 구성된 대규모 공격편대군이 적의 핵심 군사시설 타격을 가정하여 실전적 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사진=공군 제공
이번 훈련에는 공격편대군 훈련 최초로 C-130H 수송기가 참여해 지상의 잔여세력을 소탕하는 작전까지 진행됐다.
공군은 이날 적의 추가 도발을 억제하고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진행한 대규모 공격편대군 훈련 내용을 소개했다.
21일 공군의 최신예 항공기로 구성된 대규모 공격편대군이 적의 핵심 군사시설 타격을 가정하여 실전적 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사진=공군 제공
21일 공군의 최신예 항공기로 구성된 대규모 공격편대군이 적의 핵심 군사시설 타격을 가정하여 실전적 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사진=공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