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시사, 원어민 전화영어 신규과정 개설

머니투데이 김성호 기자 2016.03.0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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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시사는 8일 원어민 전화영어 신규과정 'NEW 주제가 있는 프리토킹'과 '올인원 회화'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NEW 주제가 있는 프리토킹은 원어민 강사와 주어진 주제에 대해 영어로 자유롭게 토론하는 고급회화 과정으로, 기존 프리토킹 프로그램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등 매주 업데이트되는 다양한 최신 토픽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대화하며 영어 스피킹 실력 향상은 물론 영어식 사고 훈련까지 할 수 있어 어떤 상황에서든 유연하게 영어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NEW 주제가 있는 프리토킹 수강생은 수업 하루 전 URL 형태로 발송되는 문자를 통해 웹북(Web Book) 형태의 교재를 미리 볼 수 있다. 또, 해당 토픽에 대한 본문을 강사의 음성으로 들을 수 있으며, 주제에 대한 의견을 써서 올리면 영작 전문강사의 첨삭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올인원 회화 과정은 듣기부터 읽기, 쓰기, 말하기까지 외국어 학습의 4대 영역을 9단계에 걸쳐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집중회화 프로그램이다.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쓰이는 실용적인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으며, 레벨이 총 8단계로 나눠져 있어 초급자도 수강이 가능하다.

한편, YBM시사는 신규과정 오픈을 기념해 4월 30일까지 해당 프로그램 전 수강생을 대상으로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1개월 수강 시 5000원, 2개월 수강 시 1만원, 3개월 이상 수강 시 1만5000원의 백화점 상품권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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