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 음료 인기…GNM자연의품격 ‘순수한 아로니아’ 리뉴얼

머니투데이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2016.03.0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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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천연과즙을 챙겨 마시는 사람들이 많다. 바쁜 일상 속에서 과일을 생으로 섭취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과즙은 생과일에 비해 먹기 편리하고 휴대성이 뛰어나 적지 않은 사람들이 선호한다.

GNM자연의품격 ‘순수한 아로니아’/사진제공=지엔엠라이프GNM자연의품격 ‘순수한 아로니아’/사진제공=지엔엠라이프


과즙의 종류도 다양하다. 사과나 배와 같이 일반적인 과일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는 접하기 힘든 각종 베리 종류도 과즙의 원료로 인기가 좋다. 직접 섭취하는 것보다 더 많은 양을 먹을 수 있어 몸에도 좋다.



건강 음료와 과즙 시장이 커지면서 관련 업체들이 속속 제품을 출시하는 가운데 GNM자연의품격에서 ‘순수한 아로니아’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폴란드산 아로니아 과즙 100%로 이뤄져 있으며, 항산화 기능이 뛰어나고 각종 비타민이 골고루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루 17시간 내리쬐는 혹독한 자외선과 영하 20℃ 추위, 척박한 토양에서도 열매를 맺는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아로니아는 안토시아닌을 비롯해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1포씩 포장돼 있어 먹기도 편하다. 성인 기준 하루 1회에서 3회 흔들어 마시면 된다. 또한 알루미늄이 포함된 4중지 파우치로 포장돼 변질 가능성이 낮고 내구성이 강하다. 10포들이 작은 상자에 담은 뒤 튼튼한 상자에 한 번 더 넣어 흔들림이 적고 선물 하기에도 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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