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밀기계는 수주 및 매출 감소에 따른 수익성 악화와 전방 사업부진에 따른 원가율 상승으로 손실액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한국정밀기계, 지난해 영업손실 166억…매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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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밀기계 (2,485원 ▼10 -0.40%)는 지난해 166억원의 영업손실을 입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55억원으로 전년대비 40.5% 감소했다.
한국정밀기계는 수주 및 매출 감소에 따른 수익성 악화와 전방 사업부진에 따른 원가율 상승으로 손실액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한국정밀기계는 수주 및 매출 감소에 따른 수익성 악화와 전방 사업부진에 따른 원가율 상승으로 손실액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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