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월 마지막주(25일~29일) 코스닥지수는 전 주말대비 1.77%(11.85포인트) 오른 682.80으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723억원, 2330억원씩 순매수했고 기관은 2450억원 순매도 했다.
반면 셀트리온 주식은 350억원을 순매도 했다. 다음으로 카카오 (45,450원 ▼350 -0.76%) , 컴투스, 크리스탈신소재 등을 각각 346억원, 271억원, 124억원씩 팔았다.
반면 셀트리온 (184,100원 ▼700 -0.38%) 주식은 203억원어치 주식을 팔았다. 다음으로 크리스탈 신소재를 155억원 순매도했다 안랩, 메디톡스, 한국전자금융, 이니텍 등도 순매도 상위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코스닥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알서포트 (3,685원 ▲5 +0.14%)로 43.92 유니더스, 큐로컴, 코아로직 등도 35% 이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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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세종텔레콤 (610원 ▼9 -1.45%)은 33.16% 내려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 제일제강과 씨그널엔터테인먼트르룹, 용현BM 등도 20%이상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