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전자-가족대책위-반올림, 재해예방대책 합의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2016.01.12 12:05
글자크기
[사진]삼성전자-가족대책위-반올림, 재해예방대책 합의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 백혈병 등 직업병 문제와 관련해 삼성전자와 가족대책위원회(가대위), 반올림(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등 3개 교섭주체가 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법무법인 지평에서 재해예방대책에 관한 최종 합의서에 서명했다.

주요참석자로는 백수현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전무와 김지형 조정위원장, 송창호 삼성직업병가족대책위 대표, 황상기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교섭단 대표가 참여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