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손영기 GS E&R 겸 GS EPS 대표이사

머니투데이 강기준 기자 2015.12.0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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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기 GS E&R 겸 GS EPS 대표이사(사장). /사진제공=GS손영기 GS E&R 겸 GS EPS 대표이사(사장). /사진제공=GS


1978년 호남정유(현 GS칼텍스)에 입사해 GS칼텍스 정유 윤활유 부문장, 법인영업 부문장 등 줄곧 영업현장에서 근무한 영업맨이다.

2003년 GS칼텍스 가스전력사업본부장을 역임하고, 2008년부터 GS파워 대표이사를 맡아 가스, 전력, 발전 사업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왔다.



손 사장은 GS파워가 안양과 부천에서 열병합발전소를 운영하며 수도권 전력수급 안정화에 크게 기여하고, 친환경 에너지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역할을 수행했다.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발전회사인 GS E&R 및 GS EPS가 한 단계 도약하는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1953년 부산 출생 △삼선고 △연세대 화학공학 △1978년 호남정유 입사 △1998년 LG칼텍스 정유·윤활유 부문장(이사대우) △2000년 LG칼텍스정유 윤활유부문장(상무) △2003년 LG칼텍스정유 가스·전력사업본부장(부사장) △2008년 GS파워 대표이사(부사장) △2011년 GS파워 대표이사(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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