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미래학 석학 토마스 프레이 초청 강연

뉴스1 제공 2015.10.1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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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손근혜 인턴기자 =
(숭실대학교 제공.) © News1(숭실대학교 제공.) © News1


숭실대학교는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Thomas Frey)를 초청, '떠오르는 미래의 기술과 일자리들(Future Emerging Technologies and Jobs)'에 관한 강연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강연은 15일 오후 7시 교내 한경직기념관에서 열린다.



토마스 프레이는 미래학 싱크탱크 다빈치연구소 소장과 세계미래학회가 발간하는 격월간지 '퓨처리스트(The Futurist)' 편집장을 역임하고 있다. 최근 '2030년에는 20억 개의 직업이 사라질 것'이라고 예측하는 등의 발언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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