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피해 없는 신축빌라 분양 어떻게 할까 고민

머니투데이 창조기획팀 2015.10.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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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전세난에 실수요자가 ‘내 집 마련’에 적극 나서면서 그 어느 때보다 ‘신축빌라 분양’이 인기를 얻고 있다. 그동안 40~50대 중장년층의 분양 비율이 높았다면 최근에는 20~30대 등 젊은층의 분양 비율이 더욱 높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고공행진하고 있는 전세난에 맞물려 서울의 평균적인 아파트 전세금 3억원 정도로 신축빌라를 분양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젊은층이 더욱 적극적으로 신축빌라 분양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사진제공=엔터빌라사진제공=엔터빌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신축빌라는 2011년 준공기준으로 시작해 2만여 가구에서 3만여 가구 넘게 쏟아지고 있다. 신축빌라는 아파트 못지않게 수요자들의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구조와 편리한 시설이 갖춰져 있는 것은 물론 강화된 건축법으로 인해 시공까지 튼튼해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러나 신축빌라 분양 피해를 보고 있는 사람들도 적지 않은 실정이다. 단순히 신축빌라 분양 거래에만 집중하는 비양심적인 신축빌라 분양 업체 때문에 이러한 일이 발생하는 것. 신축빌라 분양 피해를 보지 않으려면 보다 믿을만한 신축빌라 분양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엔터빌라’가 믿을만한 신축빌라 분양 업체로 주목받고 있다. 엔터빌라는 1:1 맞춤 서칭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신축빌라 매물을 추천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의 업계 지식 및 분양 노하우를 갖춘 전문가가 24시간 대기해 고객의 상황에 맞는 원룸, 투룸, 쓰리룸, 아파트형 빌라를 추천해주고 있으며, 빌라투어로 신축빌라 특징 및 장단점까지 세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추천하고 있는 매물의 경우 전문가가 현장답사를 마친 품질이 보증된 매물로써 소비자는 더욱 신뢰감 있게 신축빌라 분양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엔터빌라 홈페이지(www.entervilla.com)에는 신축빌라 시세, 입지 분석, 빌라 특성, 학군 및 교통 설명까지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소비자가 언제 어디서든 쉽고 빠르게 신축빌라 분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어플 서비스까지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약 2만5000여 건의 정확한 신축빌라 정보가 매일 업데이트 되는 모바일어플에는 하루 방문자수가 약 2000명 정도에 달하고, 실제 상담 문의는 약 1만5000건 정도다. 뿐만 아니라 엔터빌라는 타 업체에서 진행하지 않는 법무팀을 통한 원스톱 재무설계 및 대출상담까지 진행하고 있어 소비자는 안전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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