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업내용 논의하는 중남미 새마을 교육생들

(성남=뉴스1) 조희연 기자 =

중·남미 4개국 공무원 교육생들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수업내용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오는 22일까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도미니카공화국, 온두라스, 파나마, 파라과이 중·남미 4개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새마을지도자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새마을운동중앙회 제공) 2015.7.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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