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호장구 착용하는 탈북 청소년

뉴스1 제공 2015.07.1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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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사진]보호장구 착용하는 탈북 청소년


16일 오전 서울 송파구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탈북 청소년 병영체험에 참석한 탈북 청소년들이 공수지상훈련을 받기 전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있다. 국군기무사령부와 통일부 지원으로 전군 최초로 시행하는 이번 탈북 청소년 병영체험은 18일까지 3박4일간 탈북 청소년 40명이 참가해 열린다. 2015.7.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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