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어린이 여름간식 '얼려먹는 아이키커' 출시

머니투데이 엄성원 기자 2015.07.0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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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얼려먹는 아이키커 출시/사진=KGC인삼공사KGC인삼공사, 얼려먹는 아이키커 출시/사진=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 정관장은 여름철 어린이 건강간식 ‘얼려먹는 아이키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얼려먹는 아이키커는 정관장의 대표 어린이 건강음료인 ‘아이키커’를 얼려서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여름 제품으로, 6년근 홍삼농축액과 과즙, 식물성 원료, 각종 비타민류가 들어 있다.

특히 기존 어린이용 얼려먹는 음료제품들에 비해 열량을 절반 수준으로 낮춰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얼려먹는 아이키커는 전국 이마트와 G마켓을 비롯한 온라인몰에서 100ml 1포당 12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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